작성일
2025.05.09
작성자
김보연
조회수
79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 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

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

푸른하늘 대표 장동민, 신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장학금 전달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202558, 2024학년도 2학기 마이크로디그리(TETRIS CLASS) 교육과정인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수업의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본 수업의 참여기업인 푸른하늘(공동대표 장동민, 함상진)이 후원하였으며, 수혜 학생으로는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신채연 학생과 첨단소재공학과 3학년 임소현 학생이 선정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지식재산센터(센터장 조성민)가 공동으로 기획·운영에 참여하여, 수업 설계 단계부터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 지원에 적극 협력했다. 경기지식재산센터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지식재산을 도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연계를 제공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신채연 학생은 신한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수업을 통해 도출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실질적인 지식재산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여식에는 경기지식재산센터 조성민 센터장,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대학 임애련 학장, RISE 사업단 김종규 단장 및 관련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장학금은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대학의 지··학 협력 교육과정인 테트리스클래스(TETRIS CLASS)’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되었으며, 이 과정은 산업 현장에 밀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신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푸른하늘의 장동민 대표는 기술혁신과 지식재산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가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혁신 역량을 갖춘 청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종 총장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장학금은 산학이 함께 청년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신한대학교는 향후에도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실무교육과 기업, 공공기관 협력을 확대하여, 신산업 분야의 실전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붙임.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사진 2, .


사진1. 푸른하늘, 신한대학교 마리크로디그리 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


사진2. . 푸른하늘, 신한대학교-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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